시상
입상자들에게는 총 74,000,000원의 상금을 다음과 같이 시상한다.
- 1위 한화 30,000,000원
- 2위 한화 20,000,000원
- 3위 한화 10,000,000원
- 4위 한화 5,000,000원
- 윤이상 특별상 한화 5,000,000원
- 박성용 영재특별상 한화 2,000,000원
-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 한화 2,000,000원
- 윤이상 특별상은 윤이상의 ‘Interludium A(1982)’를 가장 탁월하게 연주한 참가자에게 시상한다.
- 박성용 영재특별상은 2차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재능 있고 젊은 한국인 참가자에게 시상한다.
-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은 결선에서 최다 관객 투표를 얻은 참가자에게 시상한다.
- 상금은 대한민국 세법에 따라 세금을 공제한 후 지급한다.
- 모든 입상자는 2023년 11월 5일 에 진행되는 입상자 콘서트에 참가해야 한다.
- 입상자들은 통영국제음악당 또는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 공연에 초청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.
- 3년 이내에 초청될 경우 숙식비와 왕복 항공료를 제공하며, 연주료는 지급 하지 않는다.
- 1위 입상자는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‘교향악축제’와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‘평창대관령음악제’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.
- 또한, 부산시립교향악단과 광주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기회도 입상자에게 주어진다.
- 박성용 영재특별상 입상자는 금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독주회 공연 기회를 부여 받는다.
